프로바이오덴탈 (입 냄새제거) | 코디엠(Cordy M), 코르디엠

프로 바이오 덴탈은 구강 내에 좋은 박테리아가 증가하면 나쁜 균이 살 수 없게 되는

구조를 활용하여 충치 · 잇몸 질환 구취의 원인이 되는 나쁜 균을 감소 "K12" "M18"라는 좋은 박테리아를 동결 건조 시킨 보조제입니다.

이미 유럽에서 5 년 이상 판매되어 온 베스트 셀러 상품으로 200 만개 이상의

판매 실적이 있는 구강케어 제품입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더욱 품질을 높이기 위해 4 년 전부터 독자적으로 연구개발 제품입니다.

언제 주면 좋습니까?

약이 아닌 보조제이므로 편하실 때 주시면 됩니다.

분말 타입이므로, 맛에 까다로운 고양이도 큰 기쁨이지만, 정제가 안된 아이는 분말로 주거나, 물에 녹여 전용 스포이드 세트 (왼쪽 사진 / 별매)에서 줍시로 먹입시다..

스포이드는 애완 동물이 궁금 어려운 극세 타입 (관의 외경은 불과 1.4mm).

※ 물에 녹인 때는 24 시간 이내에 주십시오.

다른 약물과 병용 할 상관없이 좋습니까?

일반적으로 특히 병용 할에주의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 불안이있는 경우 수의사와 상담하십시오.

분말 그대로 복용하고 효과가 있나요?

타액 소량 수분으로 세균이 단번에 증가하고 장에서 재 흡수되어 구강 분비되기 때문에 강아지 나 알약이 괜찮은 아이에게는 알약 그대로 줘도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

분말로하여 식품에 섞어 주어도 효과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치약 수 있다면 약을 없애 치약하면 더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배 앓이를 하는 때문에 걱정입니다.

프로 바이오 덴탈 애완 동물은 세균 덩어리입니다.

본래 구강 내에 있는 균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배 앓이를 하는아이에게는 우선 소량 (1/5 마리 정도)을주고 모습을 보고하십시오.

특히 컨디션에 불안이있는 경우, 소화기 계통의 질환이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삼가 해주십시오.

(의약품이 아니므로 치료의 효과는 없습니다.)

성분 중 "감미료"는 충치의 원인이 되지 않겠습니까?

감미료 (에리 스톨)는 충치의 원인이 아니라 칼로리 제로 설탕 대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고령의 개인데 입안이 진흙의 냄새가납니다.

그런 증상의 강아지와 고양이도이 보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원래 지병이 낫는다 기대할 수 없지만 예방과 증상을 억제, 구취, 통증 완화 수 있는 많은 강아지, 고양이 주인님들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구취의 주요 원인 물질은 입안에 혐기성 균이 플라그 나 혓바닥에 포함 된 단백질을 분해함으로써 발생하는 가스.

특히 치주 병원균 혐기성 세균의 동료는 많은 가스를 발생시킵니다.

매우 심한 냄새, 실제는 냄새 뿐만이 아니라, 생체 조직의 유해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취 냄새의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의 적신호이기도 합니다.

또한 치주 병원균 혐기성 세균을 포함한 혐기성 균을 감소시키는 것은 구강 내 염증을 방지에도 매우 효과적이에요.

혐기성 균은 어떻게 증가하는지.

그것에는 입안의 미생물 막(미생물 막)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바이오 필름"은 미생물의 공동체입니다. 세균들이 손을 잡고 막을 형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입 안에서 잇몸과 치아 사이에 있는 것은 "Plaque" 라고 합니다. 치약의 CM 송으로도 잘 듣고 있지요 ~

먼저 치아 표면에 침 당 단백질에 얇은 피막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에은 세균이 부착 할 수 있게 되고 바이오 필름이 됩니다.

치아와 잇몸 사이 표면에 나와있는 쪽은 "잇몸가장자리 플라크 '라고 하며, 여기에 있는 것은 반드시 나쁜 균은 아니지만, 더 깊은 부분" 임몸 가장자리 "에 있는 혐기성 세균과 서로 협력하여 타액에 의한 세정 · 소독이나 백혈구의 식 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잇몸 가장자리 플라그의 혐기성 균은 증식하고 이를 잠식 잇몸에 염증이 불편하고 유해한 가스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 잇몸 가장자리에 플라그가 장벽처럼 일하고 소독약과 항생제로도 표면의 비 나쁜 세균을 제거에만 그치지 잇몸 가장자리까지 청소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바이오 필름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 요.

동물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 구강 세척제에 의한 세척, 닦고 (치약)에 의한 기계적 제거 ...

그러나 강아지나 고양이는 좀처럼 하기 어렵습니다.

염증이나 치주염 등 반려동물의 입 문제로 고민하는 주인은 많은데, 별로 효과적인 대책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은 그 때문 인지도 모릅니다.

프로바이오 덴탈의 효과적인 급여방법

물에 용해하여 반나절 정도 지난 상태가 가장 유익균이 효과를 발휘합니다.

구강 유익균 (K-12 * M-18)는 동결 건조 상태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 타액이나 물에 접촉하여 활동 · 성장하고 그 중 항균 생성물 (사리바신 A · 사리바신 B )를 만들어갑니다.

프로 바이오 덴탈 한 숟가락을 10cc 이하의 물에 녹여 반나절 정도 둔 상태가 가장 좋은 박테리아가 활발하게 일하고 사리바신이나 치주 병균을 불허하는 효소 (데키 스토 나제)을 최대한 낳고있는 상태라고합니다.

상용 페트병 뚜껑의 용량이 약 7cc이므로, 그 정도도 OK입니다.

입자 타입은 물에 넣어 10 분 정도에 무너지기 때문에 잘 섞은 후 반나절 놓으십시오.

반나절두고있는 동안은 뚜껑있는 용기에 넣거나 랩 등으로 밀봉하여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2 ~ 45도)에서 보관하십시오.

(습기가 들어가 쉬우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지 마십시오.)

녹인 물은 핥아 먹을 수 있다면 핥아 먹게 하고, 먹지 않을려고 할 경우에는 스포이드 등으로 잇몸에 직접 흘리거나 또는 손가락에 발라 넣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주는 방법입니다.

(녹인 물은 물 부패의 가능성을 생각하고 24 시간 이내에 다 사용하십시오.)

녹이지 않고 줘도 좋은 박테리아가 만들어 낸 산물이 장내에서 흡수되어 타액으로 분비되어 돌아오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므로, 아무래도 구강 내에 직접 바르거나 넣기 어려운 경우 밥과 함께 줘도 괜찮습니다.

효과가 없다고 생각되면

나쁜 세균에 숫자로 지지 않게 효과가 없는 것처럼 느끼시면 농도를 2 배 ~ 4 배로 늘려서 줘 봅시오..

또한 살균 멸균을 목적으로 한 식품이나 보충제와 병용 할 때는 시간대를 틀리게 하여 주세요.

항생제 등 강한 살균제와 함께 사용할 경우, 살균제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물에 녹여 K-12 * M-18 균을 물로 늘린 주면 효과적입니다.

다른 고양이와 토끼 · 개 등과 함께 살고 있는 경우는 다른 개체에서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나머지 동물도 같이 해 보세요

자주 하는 질문

Q : 몇세부터 급여가능하나요?

A : 0살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천연으로부터 얻은 좋은 성분인 바,

안심하고 급여해 주십시오.

Q : 치약 성분으로 사양 가능합니까?

A : 네 사용해도 좋으며 좋은 방법입니다.

Q : 어떻게 보관하는지요?

A : 박테리아 인 바,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서 보관해 주십시오.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냉장고로부터 꺼내서 개봉하게 되면 습기를 흡수하기

쉽기 때문에 바로 개봉하지 말고, 상온 상태로 한 후 개봉하여 사용해 주십시오.

Q : 성분은 무엇으로부터 얻은 것인지요?

A : 전부 천연으로 어든 식품성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람용으로 사용되는 안전한 성분을 패키지화한 사람용 생산라인에서 가공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 주십시오.

다른 케어와 병용에 관해

Q : 치솔질 만으로는 안되는건가요?

A : 치솔질은 기본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바이오 덴탈은 칫솔질이 미치치 않는 보이지 않는 작은 균으로, 이빨과

잇몸 사이에 들어갑니다. 칫솔질 습관이 균 발라스에 플러스 가 되는 것을 많은

동물 병원에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Q : Dental 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 : 껌은 즐겁게 이빨 닦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습니다.

그 반면에 껌을 사용하게 되면 이빨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껌과 함께 프로 바이오 덴탈을 사용해 주십시오.

Q : 제균의 구강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A : 살균이 중요한 시기도 있습니다.

원래는 균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인 바, 살균후에는 입안에 유익균을 보충해 주는

케어를 해 나갑시다.

제균의 케어와 유해균의 케어를 병행하는 경우는, 균을 제거한 후에는 유익균을

용해시킨 물을 주는 것이 간단한 방법입니다.